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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블로깅 빠지셔서 여기..
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08/14 후후. 하우스 메이트 좋.. by findwonder at 08/01 ;;;;; 저도 다년간 자취를..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07/21 네.. 근데...보시다시.. by findwonder at 07/21 요새 이사준비 하시느라..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07/20 배우는 일중에 가장 필.. by findwonder at 07/19 .............멋..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07/09 그 남자들이 외로운것 .. by findwonder at 07/09 매력적이라 그런게 아닐.. by JOHN_DOE at 07/08 그쵸? 두번째 만남도 약속.. by findwonder at 07/06 이전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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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옛날엔, 아니 옛날이랄 것도 없이 1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길가다 문득 생각 나는 것이 있으면 수첩에 끄적끄적 했던 것 같다. 아마 2004년 부터 였던가,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블로그니 미니홈피니 하는 것들에 그날의 일을 사진과 글, 혹은 동영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. (아직도 수첩을 애용하는 사람이 있지만.) 그 때나 지금이나 뭔가를 기록하는 이유는 그 날을 훗날 기억하기 위해서 또는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서 일진데 나처럼 게으름과 부지런함이 3일 주기로 사인곡선을 그리는 사람은 수첩도 미니홈피도 블로그도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깜박한다. 이러니 수첩도 블로그도 다 소용없다. 췟. 게다가 맥을 사용하는 이 언니는 디카로 찍은 사진을 옮기거나 필름스캔한걸 블로그에 올리거나 하는 작업이 매우매우 귀찮았고 한 줄 느낌처럼 적고 싶을 때에도 노트북을 열기가 참 귀찮고 애매했더랬다. (미니홈피에는 OS X, 사파리로는 심지어 사진을 올릴 수도 없다.) 몇몇 지인들이 토씨(www.tossi.com)를 이용하는 걸 보고 가입해서 며칠 째 써보고 있는데 요고요고 은근 괜찮다. 핸드폰으로 연동시켜서 사진이랑 그때그때 생각날때, 문자 보내듯 글 띡 보내면 되고 좀 길게 포스팅 하고싶은 게 있으면 블로깅 하듯 글을 쓰면 된다.(물론 아직 그럴 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죄다 한줄 글과 사진 뿐이다..-_-) 그래서 요 며칠간 이글루스에는 계속 로그인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 글을 보기만 하고 대신 토씨에 하루에 한 개 이상씩 계속 포스팅을 하고 있다.;; 몇 주 사이, 뭔 일이 있어서 아이디 바꿔서 가입 했다. 흥 이 언니 이름 마지막 자인, 和 를 그냥 풀어서 발음한 것. 이제 아이디 바꾸는 일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.-ㅂ- findwonder.tossi.com 혹시 근황이 궁금하신분은 이쪽으로.. (이글루스도 계속 들어오긴 합니다;) 또 한 번 이사. 대만족. 하우스메이트 언니의 고양이 두마리. 근데 알러지가 있어 조금 따끔거리고 간지러운데 한달쯤 지나면 면역이 될거라 생각중. 익숙해지면 괜찮아진 적이 많아서- 두둥. 이 집 사람들은 모두 음악을 하고 있었다!! sam lee 아저씨의 좋은 연주. 학원 사람들의 노래실력.(?) 마감 모드 돌입. 오늘은 원더걸스 팬미팅 취재 -ㅂ- 카메라를 한 대 팔 예정. 잠도 푹잤고 나름 햄볶는 요사이 이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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